월요일, 8월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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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류, 사진 모음 – 실내 애완견 TOP10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어떤 종류를 키울지 고민되시죠? 달콤펫에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아지 종류 ‘실내견 TOP12’ 정보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는 단독주택 보다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종류 사진과 성격, 그리고 추천 정보까지 담았으니 한눈에 비교하시기 좋으실거에요 🙂

국내 인기 강아지 종류 TOP 10


  1. 포메라니안
  2. 푸들
  3. 슈나우저
  4. 비글
  5. 시추
  6. 치와와
  7. 닥스훈트
  8. 비숑 프리제
  9. 아메리칸 코카 스패니얼
  10. 몰티즈

 


 

강아지종류 1. 포메라니안 (pomeranian)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반려견이자, 1998년부터 미국 켄넬 클럽이 정한 인기 순위에서 꾸준하게 20위권 내로 유지중인 인기 견종 포메라니안입니다. 영어로는 pomeranian 이라고 불러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메라니안은 작은 크기 때문에 소형 애완견으로 분류되지만, 원래는 독일의 대형 스피츠종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많은 나라에서는 작은 스피츠라는 뜻의 즈베르크스피츠(Zwergspitz)로 부르기도 합니다. 폼(Pom)과 폼폼(Pom Pom)이라고도 불리운다니 발음한번 귀엽죠?

포메라니안 성격은 매우 활발한 편이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하지만 흥분을 잘하고 성질이 급해서 다른 종류의 개나 고양이가 있다면 잘 어울리지 못하여 사회성이 떨어지는 견종으로 분류됩니다.

수명은 평균 12~15년 정도 되며, 적절한 산책과 좋은 식습관을 가진다면 특별하게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견종입니다.

 


 

강아지 종류 2. 푸들 ( poodle )

강아지 종류, 잔디 위에 있는 푸들

푸들은 장난기가 많고 주인을 무척이나 잘 따르는 견종입니다. 활발하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훈련하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푸들은 강아지 종류 또한 많습니다. 크기에 따라 토이, 미니어처, 미디엄, 스탠다드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견종은 토이푸들입니다. 가장 작기 때문이죠.

토이푸들의 체고(어깨높이)는 25cm 이하에 몸무게는 2~3kg 수준입니다. 미니어처의 체고는 35cm 이하에 몸무게는 3~6kg 정도, 미디엄 푸들은 45cm 이하에 몸무게는 최대 20kg 까지 나갑니다. 그리고 가장 큰 사이즈의 스탠다드 푸들은 체고는 38cm 이상에 몸무게는 27kg까지 나갑니다.

털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푸들을 가장 추천합니다. 싱글 코트라서 털이 거의 빠지지 않고, 털갈이도 없기 때문에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털이 자라는 속도가 빠르니 정기적인 손질은 필수랍니다.

 


강아지 종류 3. 슈나우저 ( Schnauzer )

강아지 종류, 귀여운 털복숭이 슈나우저

슈나우저는 소형견으로 크기에 비해 활발하고 활동량이 아주 많은 강아지입니다. 산책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사고를 많이 치기 때문에 악마견으로 불리기도 하죠. 1400년대부터 독일의 애완견으로 키워졌으며, 농장개로 길러지며 쥐를잡고 가축을 몰고 다니고 외양간을 지켰다고 합니다.

보호자가 산책을 자주 나가는 편이라면 귀여운 슈나우저를 키우셔도 됩니다. 그러나, 귀찮고 게으름이 많은 보호자라면 절대 키우면 안되는 견종입니다. 고집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훈련을 꼭 시켜주셔야 합니다. 태어난지 3~4개월 부터 사회화 훈련을 하면 좋습니다.

다른 견종에 비해 털빠짐이 덜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에도 적합합니다. 하지만, 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훈련이 덜 된 아이라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키우실 때는 조금 고민을 해보시고, 그래도 키우고 싶다면 꼭 사회화 훈련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종류 4. 비글 ( beagle )

이번에 소개할 견종은 악마견 비글입니다. 위 영상은 SBS TV동물농장 에 출연한 비글을 보여줍니다. 최근 발랄하고 장난기가 많은에게 ‘비글미’가 있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사실 악마견을 알고서도 키울만큼 매력이 넘치는 견종이랍니다. 비글은 바보인가 싶을정도로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붙임성도 좋고, 적응력이 뛰어나서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죠.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아도 지치지 않고, 아이들의 과격한 애정행각(?)과 짓궂은 장난도 잘 받아줍니다. 후각이 매우 발달해 공항에서 마약이나 반입금지 품목에 대한 탐지도 담당하고 있죠.

비글은 활동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비글의 활동량을 채우기 어렵기 때문에 반려견 선택 시 잘 고려해야합니다. 또, 의외로 느긋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견종입니다.

 


5. 시츄 ( shih-tzu kou )

강아지 종류, 국내 인기견 시츄의 모습

시츄도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형견 중 하나입니다. 시츄는 중국 시베트 지역에서 태어난 품종으로 사자견의 중국식 발음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서구에는 1930년경 알려졌으며 어깨높이는 27cm까지, 몸무게는 평균 4~7.5kg 정도 됩니다.

길고 화려한 털이 특징으로, 사람과 사교적이고 영리한편입니다. 다만, 식탐이 조금 많고 고집이 조금씩 있는 편입니다. 털은 2중모로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잘 빠지지 않습니다. 성격은 온순한 편이라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잘 참는다고 하네요.

시츄는 다른 견종에 비해서 눈이 튀어나온편이라 각막에 상처를 입거나 결막염이 걸리기 쉽습니다. 외이염과 신장염도 자주 앓는다고 하니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우리나라는 보통 ‘시츄’라고 부르나, 대한민국의 외래법 표기로는 ‘시추’가 옳다고 하네요.

 


6. 치와와 ( Chihuahua )

강아지 종류 치와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치와와.

치와와는 멕시코의 톨텍문명에서 기르던 테치치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아즈텍 문명에서는 테치치가 미래를 보고, 아픈이를 치료하고,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지하 세계로 안전하게 안내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이름의 유래는 멕시코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주인 치와와의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치와와의 체고는 22cm 까지, 체중은 3kg까지 자랍니다. 간혹 집에서 기르는 살찐 치와와는 4.5kg 까지 나간다고 하니, 적절하게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털의 길이에 따라 ‘단모’와 ‘장모’로 분류됩니다. 털빠짐은 의외로 단모종모다 장모종이 덜하며, 다른 장모종과 달리 털 손질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경계심이 많고 낯선 사람에 대해 의심이 많은 성격이에요. 공격적인 강아지에게는 대들기도 합니다. 작지만 집안의 든든한 경비견으로 적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 추울 때는 몸을 떨기 쉽기 때문에 옷을 입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 닥스훈트 ( dachshund )

강아지 종류 닥스훈트

핫도그의 유래를 만든 강아지 닥스훈트입니다. 미국 야구 경기장에서 큰 인기를 끈 음식인 핫도그는 미국 만화가가 소시지를 닥스훈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만화를 그리면서 핫도그라는 단어를 유행시킵니다.

작지만 사냥개 출신이랍니다. 옛날에는 짧은 다리와 긴 몸통을 이용해 토끼나 오소리의 굴로 들어가 잡아오는 사냥개로 훈련됐었다고 하네요. 독일어로 닥스는 ‘오소리’, 훈트는 ‘사냥개’를 뜻해 닥스훈트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사냥개로 훈련된 만큼 활동량이 매우 많습니다. 산책을 많이 시켜줘야 하는 견종입니다. 충분한 산책을 시켜주지 않으면 분리불안, 공격성, 물건을 부수는 일이 잦습니다.

그리고 큰 귀때문에 귀가 항상 덮여있어, 귀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도 잘 걸린다고하네요. 점프나, 계단 오르 내리기는 최소화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8. 비숑 프리제 ( Bichon Frisé )

강아지 종류 비숑 프리제

흰털에 인형같은 외모로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견종, 비숑 프리제. 이름의 뜻은 프랑스어로 ‘곱슬곱슬한 털’을 의미합니다. 이름 자체가 견종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죠. 16세기 이후 귀부인의 초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기도 했을만큼 예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9세기 이후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지며 떠돌이 개 취급을 받던 시절도 있습니다.

성격은 인간친화적이라 매우 온순하고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발에서 머리까지의 길이는 31cm까지, 몸무게는 5~10kg 정도의 소형견입니다. 주인에 대한 충섬심이 높으며, 외향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산책과 놀이를 매우 즐기는 편이죠. 하지만, 유전적으로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더불어 녹내장에 걸릴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안구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9. 아메리칸 코카 스패니얼

강아지 종류 아메리칸 코카 스패니얼

1620년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과 함께 미국땅을 밟은 잉글리시 코카 스파니엘 중에서 얼굴이 작고 둥근 종끼리 교배시켜 탄생한것이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입니다. 수렵견(사냥개) 중에서도 제일 작은편에 속하지만 작은 체구에 비해 단단한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잘따라 실내 애완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해 주인과 교감능력이 뛰어나죠. 긴 털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평소에 브러싱을 자주 해줘야 합니다. 

체력은 상당히 좋아서 아침저녁에 한번씩 20~30분씩 산책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성도 좋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개와 어릴 때부터 자주 접촉하면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체고(어깨높이)는 41cm까지, 체중은 12.5~14.5kg 정도까지 성장합니다. 걸리기 쉬운 질병으로는 외이염, 피부질환, 백내장이 있습니다.

 


10. 몰티즈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국민 반려견 몰티즈입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강형욱씨가 설명하는 몰티즈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몰티즈는 지중해의 몰타섬이 고향으로 알려져있으며 작고 귀여운 외모로, 옛날 귀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로마 귀부인의 개’로 불렸다고 하네요.

몰티즈의 체고는 25cm 이하이며, 몸무게는 2.7~4kg 정도까지 자라는 소형견에 속합니다. 흰 털은 예쁘지만 사실 관리하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눈물자국과 식사의 흔적으로 털은 쉽게 오염되기도 하며, 털이 길어지면 눈을 찌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전적으로 눈 관련 질환이 높은 아이들입니다. 털 관리를 잘해줘야겠죠?

한가지 아쉬운 소식을 전하자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인 만큼, 가장 많이 유기되는 견종이라고 하네요. 반려견은 가족입니다. 한번 입양하실 때 소중하고, 죽을 때까지 평생 산다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입양하시길 바랍니다.

대형견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대형견 종류 ‘인기 순위 TOP 10’ 뭘까? 콘텐츠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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